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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우수사원 시상식’ 개최

 

                      강강술래
우수사원 시상식’ 개최

 

                       우수사원∙우수관리자, 10년 장기근속자 시상

 

                          수상자에
해외연수 및 여행상품권 제공

 

 

 

 

 

 

 

 

▲ 지난 6일 서울 상계동에 위치한 강강술래 본사에서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가운데)과 ‘2013
우수사원에 선정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웃고 있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지난 6일 서울 상계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4우수사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김상국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2013년 한 해
동안 회사의 발전과 고객서비스 향상 등에 기여한 우수사원과 우수관리자, 10년 장기근속자들의 노고와
성과를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상을 받은 임직원은 총 16명으로 연 우수사원이 5우수관리자
2, 10년 장기근속자는 9명이다연 우수사원과 우수관리자는 상장과 23일간의 해외연수 기회를, 10년 장기근속자에게는 감사패와
함께 1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이 지급된다.

 

 

 

강강술래는 매월 9개 매장과 본사 정직원
1,500명 중에서 각 부서와 지점별로 2번의 심사를 걸쳐 월 우수사원을
선정하며이들 가운데 임원 추천을 통해 연 우수사원을 선정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뽑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포상 및 직원복지제도의 도입을 통해 타 외식업체에 비해 강강술래 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올해는 10년 장기근속자가 9명으로 증가했으며 20~30대 직원의 평균 근속년수는 5, 40~50대 직원은
12년에 달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밑거름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이들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복지제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고객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